무소속 권태진-김경표 후보, 선거연대 "광명갑 총선 영향 미치나"

배종석 | 기사입력 2020/04/08 [15:17]

무소속 권태진-김경표 후보, 선거연대 "광명갑 총선 영향 미치나"

배종석 | 입력 : 2020/04/08 [15:17]

 

광명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권태진 후보(58)와 김경표 후보(58)가 선거 연대를 선언하면서, 향후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권 후보와 김 후보는 8일 오전 11시 광명시청 정문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 연대를 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권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거대 두 정당은 광명시민을 버렸다"며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심을 잘 헤아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두 거대 정당들은 광명시민의 생각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일방적인 강압공천, 낙하산 공천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광명에서 만큼은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정권심판이냐, 아댱심판이냐에 앞서 기득권 정당들이 철저하게 광명시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오만함을 심판하는 선거혁명이 돼야 한다"며 "열심히 하면 무소속도 당선되는 공정한 세상, 광명시민들께서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두 후보는 "광명사람 후보인 기호 8번 김경표, 기호 9번 권태진은 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모든 방법을 강구하며, 선거 연대를 하고자 한다"며 "선거 연대를 통해 4.15 총선에서 반드시 낙하산들이 자기네 집으로 돌아가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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