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기내에서 "와인 잘못 가져왔다"고 승무원 폭행한 20대 여성 '철창신세'

강금운 | 기사입력 2020/04/27 [21:11]

(호롱불)기내에서 "와인 잘못 가져왔다"고 승무원 폭행한 20대 여성 '철창신세'

강금운 | 입력 : 2020/04/27 [21:11]

●…20대 여성이 기내에서 "와인을 잘못 가져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해 재판에 넘겨졌지만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까지 하지 않았다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는 일이 발생.

 

27일 인천지법 형사7단독(판사 김용환)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여, 24)에게 징역 8월을 선고.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며 반성하고 있지만, 수차례 폭력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을 뿐 아니라 같은 범죄를 저지른 적도 있다”며 “피고인이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은 채 도주했다가 구속된 점 등을 고려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

 

앞서 A씨는 지난 해 9월 7일 오전 4시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계류된 여객기 내에서 승무원 B씨(여, 32)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

 

당시 A씨는 레드와인을 요구했는데 B씨가 화이트와인을 가져왔다며 폭행. A씨는 지난 2018년에도 항공보안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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