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인천 20대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전염…방역에 "초비상"

김낙현 | 기사입력 2020/05/08 [18:29]

(호롱불)인천 20대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전염…방역에 "초비상"

김낙현 | 입력 : 2020/05/08 [18:29]

●…인천 20대 남성이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전을 받아 인천시 방역당국이 초비상.

 

8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5일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21, 부평구)를 인천시의료원으로 이송.

 

이 클럽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또다시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B씨(29, 용인)가 방문했던 곳으로, B씨는 지난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킹클럽을 포함한 5개 클럽과 주점 등을 방문.

 

이에 A씨는 이 클럽에 B씨가 다녀갔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7일 서울시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이 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와 격리조치.

 

현재 시와 방역당국은 A씨의 접촉자인 가족 3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하고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B씨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지역 8명 등을 대상으로 한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안도의 한숨.

 

시와 방역당국은 "서울시와 경기도 등과 공조를 하면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과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태원 주변 클럽을 방문한 적이 있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항체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설명./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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