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터미널 상인회원들의 어려움 청취에 나서

최동찬 | 기사입력 2020/05/17 [16:30]

이천터미널 상인회원들의 어려움 청취에 나서

최동찬 | 입력 : 2020/05/17 [16:30]

 

이천터미널 상인회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이천2, 건설교통위)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상담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천터미널 상인회 및 상인회원들과 최근 경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전철 개통에 따른 버스외 교통편 증가에 이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버스 감차, 일부 노선 운행 중단에 이천터미널 이용객이 크게 감소해 임대료 등 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기본소득, 재난지원금 등 지원으로 시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기미가 있지만 터미널은 대부분 이용객 매출 의존도가 높아 버스 이용객 증가 없이 상권 회복은 어렵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용객 편의와 이천터미널 상권 회복을 위해 서울행 광역버스를 이천터미널로 노선을 변경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인영 의원은 "이천터미널 상인회원들의 운영 어려움에 공감한다. 광역버스 노선 변경은 고려사항이 많아 관계부서와 논의해 보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각계 각층의 어려움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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