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숲 유치원 설립 및 반려동물 납골당 논의 가져

장용범 | 기사입력 2020/05/22 [09:34]

하남숲 유치원 설립 및 반려동물 납골당 논의 가져

장용범 | 입력 : 2020/05/22 [09:34]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숲유치원 설립 및 반려동물 납골당 설립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날 간담회에는 추민규 의원(하남2)과 하남시 혁신기획관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납골당 추진은 반려동물 시장 규모 9,000억 원 및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는 상황에서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1조 원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하남시 고령화·개인화 등 사회 구조적 변화와 반려동물의 사후조치 문제에 따른 긍정적 요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반려동물 납골당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이어갔다.

 

이어 아이들이 하루 종일 숲에서 생활하며,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을 추구하는 유치원 설립을 놓고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숲 교실은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고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법을 배움을 수 있다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들었다.

 

추민규 의원은 "반려동물의 경우 전체적으로 전용화장장을 보유하거나 개별화장을 진행하는 곳이 없어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껴서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 잡고 보완하기 위해선 반려동물 납골당을 설립해 애견인 모두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 중이며, 경기도와 하남시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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