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0명 넘어서…밤사이 9명 발생

김낙현 | 기사입력 2020/05/29 [13:21]

인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0명 넘어서…밤사이 9명 발생

김낙현 | 입력 : 2020/05/29 [13:21]

인천에서의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9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양구에서 5명, 연수구 2명, 미추홀구 1명, 남동구 1명 등 총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3명으로 늘었다.

 

시와 방역당국이 밝힌 계양구 확진자 중 2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188번 확진자가 일한 박촌동의 한 부동산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1명은 188번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發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물류센터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는 A씨(24)의 경우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27일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28일 검체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연수구 확진자 2명도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인천 127번 확진자로부터 학습지 수업을 들은 형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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