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30대 확진자 용인 영덕동 어린이집 교사…부천 쿠팡 관련된 듯

최동찬 | 기사입력 2020/05/30 [18:52]

수원 30대 확진자 용인 영덕동 어린이집 교사…부천 쿠팡 관련된 듯

최동찬 | 입력 : 2020/05/30 [18:52]

'코로나19'에 확진된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거주 30대 여성이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의 한 어린이집 교사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시와 방역당국은 원생과 근무자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등 긴급 역학조사에 들어가는 등 원생들의 추가 확진을 우려하며 발빠르게 방역작업에 나서고 있다.

 

30일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 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장과 교사 7명, 원생 37명 등 45명 가운데 등원하지 않은 4명을 제외한 41명에 대해 긴급 검사를 벌인 결과 교사 2명, 원생 31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민인 교사 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수원에 살고 있는 4명의 교사도 검사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날 확진된 어린이집 교사는 부천 쿠팡물류센터 확진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시 50대 여성의 딸이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 어린이집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검사결과를 실시간 공개할 방침"이라며 "원생들의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해 최대한 방역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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