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코로나19' 두번째 사망자 발생…미추홀구 50대 여성

배종석·구본학 | 기사입력 2020/06/22 [13:56]

인천에서 '코로나19' 두번째 사망자 발생…미추홀구 50대 여성

배종석·구본학 | 입력 : 2020/06/22 [13:56]

인천시 미추홀구에 거주중인 50대 여성이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명지병원과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치료를 받던 A씨는 최근 폐렴 등이 악화하면서, 지난 21일 오전 7시 29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의 사망은 지난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가천대길병원에 입원 중이던 80대 남성에 이어 두번재 사망자이다.

 

이 날 명지병원 관계자는 “A씨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만성 콩팥병과 폐렴 등 기저질환이 악화한 점이 사망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A씨는 지난 4일 몸살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3일 뒤인 지난 7일 밤 9시쯤 고열 증상으로 인천의 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에서 '코로나19' 의심 소견과 폐렴 치료를 권유받은 A씨는 앰뷸런스를 타고 명지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튿날인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치료를 받아왔다./배종석ㆍ구본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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