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구리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카자흐스탄·남아공 출신

하기수·이재성 | 기사입력 2020/06/27 [18:39]

안산-구리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카자흐스탄·남아공 출신

하기수·이재성 | 입력 : 2020/06/27 [18:39]

안산시와 구리시에서 외국인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7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에 거주 중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씨(안산 32번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와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쯤 항공기 편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에 시와 방역당국은 A씨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완료한 가운데 A씨와 같은 항공기로 입국한 기내 접촉자 조사 및 관내 동선 등을 조사 중이다.

 

또한 구리시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외국인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와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 A씨는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타고 인창동 숙소에 도착 후 같은 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하기수ㆍ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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