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목감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근무자

배종석 | 기사입력 2020/06/29 [10:07]

시흥 목감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근무자

배종석 | 입력 : 2020/06/29 [10:07]

시흥시에서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시흥시 목감동에 거주하는 83년생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현재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5층 근무자로 알려졌다. 이에 시와 방역당국은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완료하는 한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시와 방역당국의 1차 조사결과 이 확진자는 지난 26일 서울 노원구 47번째 확진자와 최종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어 27일 발열 등 증상발현 후 28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와 방역당국은 "함께 거주 중인 가족 2명은 현재 검사 진행 중"이라며 "확진자 거주지는 즉시 방역을 완료했으며, 범위를 확대해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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