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 선출…역사상 최연소ㆍ최초 여성의장 탄생

이영관 | 기사입력 2020/07/06 [18:49]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 선출…역사상 최연소ㆍ최초 여성의장 탄생

이영관 | 입력 : 2020/07/06 [18:49]

포천시의회가 의회 역사상 최연소 의장과 여성의장을 선출했다.

 

포천시의회는 지난 1일부터 6일가지 제15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마지막 날인 이 날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손세화 의원(여, 35)을 하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손 의장의 의장 선출은 포천시의회 역사상 첫 여성 시의장이면서, 최연소 시의장이라는 세우게 되면서 지역정가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손세화 신임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포천시의회를 바로세우겠다"며 "할 일이 많은 시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에 견제와 균형, 그리고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의장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 소속 송상국 의원이 선출됐으며, 운영위원장은 역시 미래통합당 소속인 임종훈 의원을 선출했다.

 

송상국 부의장은 “많은 대화와 토론을 통해 현안에 대한 합의점을 찾아가면서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종훈 운영위원장은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주의가 시의회로부터 실현될 수 있도록 협치와 협력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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