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부천-서울-하남시, '광역급행철도(GTX-D)'를 조속히 추진하라"

이재성 | 기사입력 2020/07/07 [16:31]

"김포-부천-서울-하남시, '광역급행철도(GTX-D)'를 조속히 추진하라"

이재성 | 입력 : 2020/07/07 [16:31]

 

 

경기도 동·서(김포-부천-서울-하남)연결 광역급행철도(GTX-D)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결의안이 7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도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도로서 1·2기 신도시 개발과 3기 신도시 개발 계획으로 광역교통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광역급행철도 구축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은 김포, 부천, 하남 등 지역 주민의 교통복지 증진과 교통난 해소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광역교통비전 2030에 서부권 신규노선 검토를 명백히 명시하고 있듯이, 김포-부천-서울-하남을 연결하는 GTX-D가 추진되려면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노선이 포함돼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결의안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19년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발표한 광역교통비전 2030에서는 광역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에 신규노선 검토 계획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 도는 김포, 부천, 하남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3개 시가 용역비용을 균등 분담해 최적 노선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지난 4월 착수했으며,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결의안은 김포, 부천, 하남지역 도의원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오는 17일 제 345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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