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시흥배곧 29번째 확진자…광명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초비상"

배종석 | 기사입력 2020/07/08 [19:00]

(2보)시흥배곧 29번째 확진자…광명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초비상"

배종석 | 입력 : 2020/07/08 [19:00]

 

광명시가 시흥시 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초비상이 걸렸다.

 

시흥시 29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광명 지역 곳곳을 누비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8일 시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통해 발표한 시흥시 29번째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광명시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시흥시 29번째 확진자는 지난 1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광명1동과 광명2동, 철산1동 주변인 중국 음식점 신다빈과 파리바게트 광명미소점 빵집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변호사 사무실 방문, 커피홀 광명모세로점, 광명2동주민센터까지 걸어서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다음 날인 2일에는 오후 6시40분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철산상업지역에 위치한 본가갈비, 광명전통시장에 위치한 성모길내과의원 등을 방문했다.

 

심지어 3일 증상발현이 시작된 후에도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카페게이트원을,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신한은행 광명지점을,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광명5구역 재개발조합을, 오후 2시 55분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유명순대국 음식점을 각각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시흥시 29번째 확진자가 1일부터 3일까지 광명지역을 안 돌아다닌데가 없을 정도로 곳곳을 누비고 다녀 큰 문제"라며 "일단 방문한 주변을 중심으로 방역작업을 서두르고 있으며, 혹시나 시흥시 29번째 확진자가 동시간대에 방문한 곳을 방문한 시민들께서는 검사를 받길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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