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청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올해 착공 준비에 들어간다!"

강금운 | 기사입력 2020/07/20 [09:57]

인천 영종~청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올해 착공 준비에 들어간다!"

강금운 | 입력 : 2020/07/20 [09:57]

인천 제3연륙교 조감도(인천시 제공)

인천 영종~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가 올해 착공에 힘을 받게 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공사’의 올해 착공을 위한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 도로, 광장)을 결정(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한 '제3연륙교'는 경인항 주항로를 고려한 도로선형 변경과 고속국도인 인천대교와 영종대교가 차량 이외 통행이 불가능 했다.

 

이에 시민들의 영종도 진·출입 시 다양한 교통수단 마련 요구와 자전거이용 및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 사용형태 변경(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일반도로)을 반영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변경)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시행하는 '제3연륙교' 사업은 총길이 4.6km, 도로폭 30m로 왕복 6차로의 도로로 남측에만 폭 3.0m의 보도와 자전거 겸용 도로를 설치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6,800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강영창 시설계획과장은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으로 그 동안 인천시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와 영종·청라국제도시의 투자유치 및 개발활성화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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