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구리·과천·광명 중규모 택지도 용적률 상향된다

여한식 | 기사입력 2020/07/26 [18:55]

성남·구리·과천·광명 중규모 택지도 용적률 상향된다

여한식 | 입력 : 2020/07/26 [18:55]

 

수도권 3기 신도시 외 다른 주요 택지의 용적률이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계획대로 용적률이 상향될 경우 신혼희망타운 및 수도권 30만호 공급 계획에 포함된 성남 복정ㆍ서현, 구리 갈매, 과천지구, 광명 하안2 등 중규모 택지의 주택 공급 여력이 확보돼 수도권 주택 공급이 1만가구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26일 국토부는 3기 신도시 외에도 주거복지로드맵이나 수도권 30만호 공급 계획 등에 포함된 공공택지에 대해서 용적률 상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5개 3기 신도시의 용적률 상향을 검토해 왔다. 용적률 상향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려면 규모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수백만㎡의 3기 신도시가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특히 국토부는 수도권에서 추가 택지 발굴이 어려워지면서, 용적률 상향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주요 택지의 용적률 상향이 추진되면 국토부가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하기 위해 지정한 성남 복정ㆍ서현, 구리 갈매, 남양주 진접2, 인천 가정2 공공택지 등지에서 주택 공급 수가 늘어날 수 있다.

 

아울러 수도권 30만호 공급 계획에 포함된 과천 과천지구와 인천 검암역세권, 광명 하안2, 시흥 하중, 안산 장상 등 중규모 택지에서도 용적률이 올라갈 전망이다. 국토부와 지자체는 이들 부지에 할당된 용적률을 법적 최고한도까지 높여 주택 공급 여력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중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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