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청과 3개 권역별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배종석 | 기사입력 2020/08/23 [13:22]

광명시, 시청과 3개 권역별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배종석 | 입력 : 2020/08/23 [13:22]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제17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2일 시청 대회의실과 관내 권역별(광명권,하안권,소하권)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하안9단지 상가와 아파트 단지 내, 소하동 한내천 일대 등 3개 권역에서 캠페인을 진행됐으며, 상가 번영회 및 아파트단지 등의 협조로 오후 9시에 5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

 

‘에너지의 날’은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인 22일 계기로 지정됐으며, 2004년부터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자 전국에서 동시 진행되는 범국민적 행사로 경기도는 2016년부터 시·군 순환 개최, 올해 에너지의 날 행사는 광명시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지속가능협의회와 경기도에너지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내 시민단체협의회 외 12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민관협치로 만들어졌다.

 

또 관내 에너지 기업인 한국전력공사 광명지점과 삼천리가 함께하고 RE100(재생 가능한 에너지 100%, Renewable Energy 100) 선언 기업인 이케아가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는 대규모로 모이는 공공행사 대신 행사 프로그램을 권역별 소규모로 분산시켜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회적거리두기를 지켜서 온라인으로 연결, 인터넷 생중계해 참여를 원하는 모든 시민이 함께했다.

 

또한 권역별 행사로는 책임단체를 지정해 소규모 부스에 자전거 발전기 체험, 플라스틱 분리배출 체험,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과 재생에너지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오후 7시부터 대회의실에서 맹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박승원 시장, 양이원영 국회의원, 개그맨 양상국 씨와 함께 광명형 그린뉴딜에 대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는 다양한 광명형 그린뉴딜 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수열에너지, 도시재생지역 쿨루프 사업, 녹색도시 조성 등 온실가스를 줄이고 탄소제로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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