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악몽"…광명 기아차 소하리 공장 '코로나19' 11명 발생

배종석 | 기사입력 2020/09/17 [11:05]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악몽"…광명 기아차 소하리 공장 '코로나19' 11명 발생

배종석 | 입력 : 2020/09/17 [11:05]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17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가족 3명을 포함한 모두 1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시와 방역당국은 지난 16일 용인시에 거주하는(용인 349번째)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기아차는 긴급방역소독을 전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용인 349번째 확진자와 관련된 밀접접촉자 134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인근병원에 의뢰한 결과 이 날 직원 8명, 가족 3명 등 모두 11명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울러 최초 확진자인 용인 349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134명 중 7명이 양성 판정, 12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기아차는 1, 2공장, 엔진공장을 폐쇄하고 조업을 중단하는 한편 광명시는 경기도와 기아차 측과 긴밀히 협조해 역학조사와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시와 방역당국은 "질본에 역학조사를 의뢰해 이 날 경기도에서 기아자 소하리 공장에 역학조사관을 급파하고 면밀한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와 관련된 밀접접촉자를 추가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임마 20/09/17 [19:36] 수정 삭제  
  공장내에서 작업할시 마스크 쓰고 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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