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경기도주식회사,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해 "맞손"

여한용 | 기사입력 2020/09/18 [16:27]

오산시-경기도주식회사,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해 "맞손"

여한용 | 입력 : 2020/09/18 [16:27]

경기도 제공

 

(가칭)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오산시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손을 잡았다.

 

지난 17일 경기도주식회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지부장 여은남), 오산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김병도), 오산맘카페 ‘오행공’(대표 최소영)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오행공 맘카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오산지역 공동 마케팅에 동참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이에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와 오산시 소상공인협의회는 직접 공공배달앱에 가맹하면서 회원들에게 공공배달앱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오행공(오산맘들의 행복한 공간) 맘카페는 누적 방문자 1억1천여 명에 달하는 오산시 대형 맘카페로, 회원들에게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주식회사는 NHN페이코 컨소시엄과 함께 11월 초,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은남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장은 "오랫동안 외식업에 종사했는데 기존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가 고민이었다"며 "도가 나서줘 감사하고 우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도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공공배달앱의 한 축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700여 건의 높은 신청을 기록하며, 기존 목표치의 128%를 초과 달성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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