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백병원 간호사ㆍ간호조무사 2명 '코로나19' 확진…병원 임시폐쇄

이영관 | 기사입력 2020/09/21 [16:38]

의정부백병원 간호사ㆍ간호조무사 2명 '코로나19' 확진…병원 임시폐쇄

이영관 | 입력 : 2020/09/21 [16:38]

의정부 신곡동에 위치한 백병원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송산2동에 거주하는 주민(161번째)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의정부백병원 간호사로 전날인 20일 오전 확진된 포천시에 거주하는 같은 병원 간호조무사(160번째)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고 이 날 오후 양성으로 판정됐다.

 

당초 시와 방역당국은 160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 병원 5층을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하는 한편 입원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 10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한 이 과정에서 간호사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병원 측은 응급실 폐쇄와 함께 건물 전체를 임시 폐쇄하고 퇴원 환자와 보호자, 병원 방문자, 의료진과 직원 등 30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와 방역당국은 "병원은 일단 건물 전체를 임시 폐쇄하고 퇴원·입원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과 직원 등을 전수 검사 중"이라며 "가족들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이동 경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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