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오이도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진행…"시흥 역사를 알린다"

하기수 | 기사입력 2020/09/23 [13:04]

시흥오이도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진행…"시흥 역사를 알린다"

하기수 | 입력 : 2020/09/23 [13:04]

빗살무늬토기(시흥시 제공)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지역사 연구 및 박물관 전시․교육 자료 활용을 위해 시흥과 관련한 역사·문화 유물의 공개 구입을 진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구입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시흥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유물로, 출처가 명확한 고고유물, 어촌 및 염전 관련 자료, 옛 시흥지역 고지도, 그 외 시흥오이도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등에 활용이 가능한 유물 등이다.

 

또한 개인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문화재와 문화재 관련 사범은 매도신청이 불가능하다.

 

매도신청은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방문 제출은 불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시청 및 시흥오이도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등기우편(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332 시흥오이도박물관 유물구입담당자 앞) 또는 이메일(dlfdus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유물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

 

시흥오이도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지난 해 7월 개관해 전국에 흩어져 있던 시흥의 매장문화재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흥의 역사 문화 관련 유물 수집 및 연구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관광과(031-310-3455)로 하면 된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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