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광한 남양주시장 집무실 압수수색…지난 총선 관련된 듯

장용범 | 기사입력 2020/09/26 [12:36]

검찰, 조광한 남양주시장 집무실 압수수색…지난 총선 관련된 듯

장용범 | 입력 : 2020/09/26 [12:36]

 

남양주시청이 또 한번 술렁이고 있다.

 

지난 25일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김성동)는 남양주시와 시 산하기관 등 관내 10여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검찰은 수사관 40여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사관들은 남양주시청을 비롯, 남양주시문화원, 정약용 도서관, 시 산하기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특히 검찰은 조광한 시장 집무실과 자택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지역 내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지난 4·15 총선 당시 남양주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공무원들이 개입한 정황을 확보함에 따라 전격적으로 단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원 A씨는 지난 총선에서 일부 공무원들이 선거에 개입했다며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당시 예비후보 등을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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