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숭신여고 학생 1명 '코로나19' 확진으로 비상 걸려

최동찬 | 기사입력 2020/09/26 [11:08]

성남 숭신여고 학생 1명 '코로나19' 확진으로 비상 걸려

최동찬 | 입력 : 2020/09/26 [11:08]

성남시 숭신여고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와 보건당국, 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26일 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중원구 금광2동에 위치한 숭신여고 A양(3학년생)이 지난 25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학생은 지난 22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전날 중원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학생이 확진자가 나오면서, 숭신여고는 등교수업이 예정된 1, 3학년에 대해 이 날 학교에 등교하지 않도록 조치하는 한편 다음 달 5일까지 전교생에 대해 원격수업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시와 보건당국은 지난 21일 확진 학생이 등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일 학교에 나온 3학년생 205명과 교직원 85명 등 29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와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의 감염 경로와 세부 동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해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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