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근 3년 음주운전 단속 10만여명 걸려

여한식 | 기사입력 2020/10/11 [17:20]

경기도, 최근 3년 음주운전 단속 10만여명 걸려

여한식 | 입력 : 2020/10/11 [17:20]

경기도에서 최근 2년 8개월 동안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인원이 무려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 8월까지 전국 음주단속에 적발된 인원은 37만1,2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10만3,435명(27.8%)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서울이 4만1,628명, 경남 2만7,118명 등이었다.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로 7,745명으로 확인했다.

 

특히 2018년 12월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인 ‘윤창호법’이 시행된 후인 2019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전국적으로 약 20만8,183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양기대 의원은 “윤창호법 시행 후에도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많다”며 “음주운전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 뿐만 아니라 피해자 가족들의 삶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이기에 제도적 보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여한식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솜, 몽환적 분위기 힙한 매력 화보에 男心 유혹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