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부천에서 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일당 검거…무려 40억 원 챙겨

여한용 | 기사입력 2020/10/20 [17:11]

(호롱불)부천에서 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일당 검거…무려 40억 원 챙겨

여한용 | 입력 : 2020/10/20 [17:11]

●…부천에서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

 

20일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피스텔에서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수 십억 원을 챙긴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성매매업소 업주 A씨(여, 35)와 직원 B씨(42) 등 2명을 검거.

 

또한 경찰은 달아난 공범인 공동 업주 C씨(43)를 추적하는 한편 A씨로부터 거래장부와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성매매 여성과 성 매수자들도 입건할 방침.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천시 중동 오피스텔 6곳을 빌려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면서, 무려 40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 등은 타인의 명의로 오피스텔을 빌린 뒤 인터넷 등으로 성매매 여성과 손님을 모집하는가 하면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바지사장'을 내세우거나 적발시 벌금을 대납까지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한 것으로 확인.

 

특히 경찰은 이들이 벌어들인 40억 원은 유죄가 확정될 경우 몰수보전을 통해 전액 몰수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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