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집 '코로나19' 26명 무더기 발생

최동찬 | 기사입력 2020/10/25 [16:35]

여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집 '코로나19' 26명 무더기 발생

최동찬 | 입력 : 2020/10/25 [16:35]

 

여주시가 '코로나19'로 비상이 걸렸다.

 

25일 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천면 중증장애인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라파엘의 집 관련 추가 확진자 26명은 입소자 20명, 종사자 4명, 외부강사 1명 등이다.

 

이번 무더기 발생은 지난 24일 '라파엘의 집' 입소자 1명(16번째)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2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중장애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라파엘의 집'은 모두 5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입소자는 129명, 직원은 89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와 보건당국은 "시는 시설 소독을 완료하고 역학조사와 접촉자 및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있으며, 실시간 정보 공개와 방역 강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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