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 "지역교육지원청 위센터 좀더 적극적인 역할 수행해야"

배종석 | 기사입력 2020/11/12 [10:49]

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 "지역교육지원청 위센터 좀더 적극적인 역할 수행해야"

배종석 | 입력 : 2020/11/12 [10:49]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1일 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업문제와 가정환경,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맞는 학생들이 많다”며 “위센터가 학생들의 심리적 치유를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유 의원은 "위센터는 진단ㆍ상담ㆍ치료의 3단계와 멘토링 지원을 통해 위기의 학생들을 상담하고 있는데, 위센터의 취지와 어긋나게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이 줄지 않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위센터가 사전 징후 같은 것을 포착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며 "위기의 학생이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제적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출석 수업이 많이 줄어 위센터의 역할이 더 크다"며 "사전에 자살징후나 위기의 가정을 세심하게 파악해야 한다. 단 1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교육청의 약속처럼 자살하는 아이가 없도록 노력해 야 한다"고 말했다.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장은 "학년 초에 정서 행동특성검사를 통해 약간의 징후라도 발견되면 위센터와 연결해 전문상담사가 상담을 하는 등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답변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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