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 금천구 확진자 접촉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모두 7명 확진

배종석 | 기사입력 2020/12/01 [15:02]

광명지역 금천구 확진자 접촉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모두 7명 확진

배종석 | 입력 : 2020/12/01 [15:02]

 

광명지역에서 3개월 만에 '코로나19' 다수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다수가 서울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1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소하동 주민을 비롯, 철산동과 일직동 주민 등 7명(167번~173번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 가운데 167번~171번째 확진자(소하2동) 등 5명은 금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1월 30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이 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67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없으며, 168번째 확진자는 동거가족이 3명, 169번째 확진자 동거가족 4명, 170번째 확진자 동거가족 2명, 171번째 동거가족 3명으로 파악됐다. 이에 이들은 긴급 검체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어 172번째 확진자(철산4동)는 서대문구보건소의 안내로 11월 30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역시 이 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울 기다리고 있다. 동거가족은 없다.

 

또한 173번째 확진자(소하2동)는 잔기침, 가래 등의 증상으로 11월 30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동거가족 2명은 긴급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와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CCTV 확인 등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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