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광명 12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 "비상선포"

배종석 | 기사입력 2020/12/04 [14:04]

(속보)광명 12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 "비상선포"

배종석 | 입력 : 2020/12/04 [14:04]

자료 사진

 

광명지역에서 12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167번~186번째)이 발생해 시와 방역당국이 초비상에 걸렸다.

 

4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날 소하2동, 하안3동, 철산1동 등 주민 8명(179번~186번째)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183번째 확진자(소하2동)는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으로, 184번째 확진자(소하2동)는 미각·후각 손실 등의 증상으로 지난 3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또한 185번째 확진자(하안3동)는 서대문구 확진자의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86번째 확진자(철산1동)는 해외입국자로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동거가족 2명은 긴급검체검사를 실시한다.

 

4일 오전에도 4명(179번~18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79번째 확진자(소하1동)는 177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180번째 확진자(철산4동)는 직장 내 확진자 발생으로 자가격리 중 두통, 몸살 증상 발현으로 이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1번째 확진자(하안1동)는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182번째 확진자(소하1동)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으로 지난 3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됐다. 동거가족 2명은 긴금검체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일에는 3명(176번~178번째)이, 2일에는 2명(174번~175번째)이, 1일에는 7명(167번~173번째)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시와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특히 문제는 해당 확진자들의 동거가족은 물론 친인척들이 수십명에 이르면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을까 시와 방역당국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시와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어루연 상황이지만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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