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원미정 의원, 생존수영 체험 전용수영장 조성 예산 10억 확보

하기수 | 기사입력 2020/12/27 [13:48]

경기도의회 원미정 의원, 생존수영 체험 전용수영장 조성 예산 10억 확보

하기수 | 입력 : 2020/12/27 [13:48]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원미정 의원(더민주, 안산8)이 안산시 호수공원 내 '생존수영 체험 전용수영장' 조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

 

27일 원 의원에 따르면 생존수영 체험 전용수영장은 야외수영장에 에어돔이 설치돼 사계절 사용 가능한 전용수영장으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또한 유사 시에는 재난대피시설로 이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수영장 조성에 총 1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10억 원이 특조금으로 확보됐다.

 

현재 호수공원에는 수심 1.8m, 면적 2,311㎡ 규모의 성인용 풀과 유아용 풀이 있으며 추후 지상 1층에 에어돔을 설치해 에어돔 내 25m 길이, 총 5개 레인의 수영장과 파도풀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존수영 체험 전용수영장이 조성되면 하절기에만 사용했던 야외수영장을 사계절 이용할 수 있고 기존 부족한 공영수영장을 피해 민영 수영장에서 실시하던 초등학교 3학년 생존수영 의무교육을 전용수영장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미정 의원은 “관내 공영수영장이 있지만 안산 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수업을 하기에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했다”면서 “이번 생존수영 체험 전용수영장이 조성되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공간에서 수영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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