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광문고 축구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마련

배종석 | 기사입력 2021/01/21 [10:20]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광문고 축구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마련

배종석 | 입력 : 2021/01/21 [10:20]

 

 

광명시 광문고 축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0일 광문고등학교에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을 비롯, 이일규 광명시의원, 유상기 광명시체육회 회장, 광명시청 관계자, 광문고 교장과 축구부 감동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99년 축구부를 창단해 경기도 및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실력을 발휘하는 광문고 축구 환경을 개선하고 운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대운 의원은 “광문고 인조잔디 구장이 2013년에 조성돼 그간 8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노후화가 심각해 선수들이 제대로 훈련하기 어렵다는 사정을 알고 있다”며, “학생들이 제대로 된 인조잔디 구장에서 최선의 경기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하고자 정담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 체육회, 시청, 학교 등 여러 기관의 관계자들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같이한 만큼 인조잔디 개선과 버스 교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광문고 축구부 발전에 의미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날 참석자들은 광명시 관내 유일의 공립 고등학교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광문고 인조잔디 구장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버스 교체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노후 인조잔디 구장 개선은 축구로 진로를 설계하는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시의 부족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으로 평생학습도시 개념에 병행하는 평생건강도시 광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45인승 버스 역시 10년이 경과해 학생들의 안전에도 우려가 있을 수 있어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 회장은 “시에서 축구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의 안정적 진로를 위해서라도 광문고 축구부 발전을 위한 다각적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시 체육회 차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일규 광명시의원도 “광문고 인조잔디 사정이 어렵고 버스 역시 노후됐다는 말을 듣고 실제 현장을 살펴본 결과 이미 한계가 드러나는 것을 발견했다. 개선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정대운 의원은 “광문고 축구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축구 환경 개선은 단순히 어느 한 학교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광일초, 광명중, 광문고로 이어지는 축구 진로 로드맵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 생활체육시설의 기반을 강화하는 연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을 맺었다./배종석 기자

 

 

r2f32 21/01/24 [12:4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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