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75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최동찬 | 기사입력 2021/01/25 [09:42]

성남시, 올해 75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

최동찬 | 입력 : 2021/01/25 [09:42]

 

성남시가 올해 75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을 1개 기수별 10~15개사씩 모두 6개 기수로 나눠 오는 4월~11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의 바이어들과 화상(zoom)으로 만나 기업별 주력 상품을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경우 현지 파견이 이뤄진다.

 

우선, 1기(4월 19~23일)는 러시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장을 개척한다. 또한 2기(5월 중)는 전세계 바이어가 등록된 한국무역협회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수출 상담을 벌인다.

 

이어 3기(9월 27~10월 1일) 터키 이스탄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4기(10월 중)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5기(10월 말) 폴란드 바르샤바, 체코 프라하, 6기(11월 8~16일)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태국 방콕 등의 판로를 뚫는다.

 

이번 1기 참여 기업 모집 기간은 25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다. 2기는 2월 중, 3~6기는 6월 중에 모집한다. 시는 참여 기업에 화상 상담장, 바이어 섭외비,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신청서, 상담 희망 품목 명세서, 제품 설명서 등 서류를 성남시청 8층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55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해외시장 개척단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지원해 1,726만5천달러(189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다"며 "어려운 중소기업 지운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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