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7건 추가…국내 총 34건 발견돼

여한식 | 기사입력 2021/02/01 [20:16]

해외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7건 추가…국내 총 34건 발견돼

여한식 | 입력 : 2021/02/01 [20:16]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해 10월 이후에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34건으로, 영국발 변이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남아공 변이가 6건, 브라질 변이가 5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날 정 처장은 “지난주 이후 총 89건에 대한 유전자 변이 분석이 진행이 됐고, 89건 중 국내의 감염으로 확인된 43건에 대해서는 변이주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유입 사례 46건 중 7건이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고 이 중 영국 변이가 4건, 남아공 변이가 1건, 브라질 변이가 2건”이라며 “7명 중 2명은 검역단계, 5명은 격리 중에 실시한 검사에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한 국가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 감염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사회 전파위험도 대비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입국자 검역 강화, 유전자 분석 및 변이 발생 국가에 대한 모니터링 그리고 해당 국가발 입국자·확진자·접촉자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 및 동거가족은 격리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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