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도시 기술로 통합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김낙현 | 기사입력 2021/02/03 [11:38]

인천시, 스마트도시 기술로 통합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김낙현 | 입력 : 2021/02/03 [11:38]

 

인천시가 통합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전역의 CCTV를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통합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기존에 기관별로 흩어진 시 전역의 약 1만6,000개 CCTV를 연계 통합해 시민의 안전, 교통, 시설 등을 24시간 감지·분석하고 위급 상황 시 시와 경찰, 소방 등에 실시간 상황 공유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안전망이다.

 

이에 시는 오는 6월까지 시와 10개 군·구의 CCTV관제센터를 연계 통합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구축 완료하고, 112·119 종합상황실 및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찰서와 소방서는 통합플랫폼을 통해 재난 현장, 범죄 현장, 교통 상황 등의 CCTV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긴급 상황 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법무부와 연계하여 전자발찌 착용자가 위반행위를 하는 등이상징후 시 CCTV 영상을 제공받아 범죄를 미연에 예방하는 서비스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전통시장 화재 대응 ▲수배 및 체납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는 올해를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기로써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며 우선적으로 경제자유구역, 미추홀구, 계양구의 CCTV영상을 경찰·소방에 공유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도시 기술 기반의 안전망을 통해 시민의 생활 속 안전이 강화되고, 원도심과 신도시 간 격차도 해소될 것”이라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앞으로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시민의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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