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역 유치를 위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천역 유치추진위원회, 동의서명서 10,790부 시에 제출해

최동찬 | 기사입력 2021/02/17 [15:56]

"여주 강천역 유치를 위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천역 유치추진위원회, 동의서명서 10,790부 시에 제출해

최동찬 | 입력 : 2021/02/17 [15:56]

 

여주지역에 강천역 유치를 위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여주 강천역 유치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박시선, 이충열, 신병달)는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강천역 유치 동의서명서 1만790부를 시 교통행정과에 제출했다. 추진위원회가 지난 1일 발족한 이후 15일만에 1만명 이상 동의서명을 받았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짧은 기간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추진위원회의 노력과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 뿐만아니라 무엇보다도 강천역 유치를 희망하는 여주시민의 바람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강천역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명작업을 위해 지난 5일과 10일에는 한글시장과 하동 여주농협 하나로마트, 오학동 여주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여주시민에게 강천역을 신설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동의를 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며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인 동의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특히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유치에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수도권 규제에 따른 여주시민의 기본적 권리를 회복해야 한다"며 "또 국토의 균형적 발전과 친환경 교통시설의 확충을 위해 기본설계에 강천역 신설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수십 년간 각종 규제에 피해를 당한 여주시민들을 위해서라도 강천역은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며 "동의서명서는 시를 통해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으로 제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펜트하우스 유진, 화보 속 고혹적인 아우라…'대체불가 화보 장인'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