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범박 옥길~강남 노선 부실한 광역버스에 시민들 불만 고조

여한용 | 기사입력 2021/02/17 [16:53]

부천시, 범박 옥길~강남 노선 부실한 광역버스에 시민들 불만 고조

여한용 | 입력 : 2021/02/17 [16:53]

 

부천 범박 옥길 신도시 주민들이 부실한 광역버스 노선으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제350회 임시회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범박 옥길에서 강남으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일 건설교통위원회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부담 50% 증액 및 법제화 건의문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며 "중앙부처 어디에 공문을 보냈는지 그리고 광역버스의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부천 범박 옥길에서 강남으로 가는 노선 신설을 많은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다.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내달 4일 경기도 출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가 있다"며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국비 50% 상향 법제화를 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태환 교통국장은 "중앙부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공문을 보냈으며, 광역버스의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천시를 통해서 신설안을 경기도에 올려주면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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