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동 현대테라타워, 소음과 비산먼지에 피해 호소

배종석 | 기사입력 2021/02/18 [18:52]

광명 하안동 현대테라타워, 소음과 비산먼지에 피해 호소

배종석 | 입력 : 2021/02/18 [18:52]

현대테라타워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현수막 

 

광명시 하안동에 들어서고 있는 현대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로 인해 소음과 비산먼지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하안동 옛 자동차경매장에 지식산업센터인 현대테라타워가 지하 5층, 지상 16층 높이로 들어서기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이 터파기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소음과 비산먼지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주민들은 "정말 시끄러워서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없을 정도다. 여기에 대형 공사차량들이 수시로 드나들면서, 먼지까지 발생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하지만 시공사는 전혀 개선하지 않고, 시는 민원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확인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의 피해에 적극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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