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요양원 13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28명

배종석·최남석 | 기사입력 2021/02/21 [13:32]

용인 기흥구 요양원 13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28명

배종석·최남석 | 입력 : 2021/02/21 [13:32]

용인 기흥구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이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21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요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입소자 8명, 종사자 2명, 확진자 가족 3명 등 모두 1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밝혀졌다. 이에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다.

 

지난 17일 해당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3명이 확진된 이후 다음 날인 18일 요양원 2층에서 생활하는 입소자 5명, 19일 확진자 가족·요양보호사 7명 등이 연이어 확진자로 판명됐다.

 

또한 해당 요양원에서 근무하다 확진된 종사자 가족으로 알려진 어린이가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도 교사와 그의 가족 3명이 감염되는 등 n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와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된 요양보호사에 대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며 "일단 요양원 2층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배종석ㆍ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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