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 무도장 관련, 추가 확진자 6명 발생…누적 확진자 42명

최동찬 | 기사입력 2021/02/21 [13:57]

성남 분당구 무도장 관련, 추가 확진자 6명 발생…누적 확진자 42명

최동찬 | 입력 : 2021/02/21 [13:57]

성남 분당구 무도장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분당구 야탑무도장 방문자 5명과 가족 1명 등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또한 지역별로는 성남시에 25명을 비롯, 광주시 11명, 용인시 2명, 이천ㆍ수원시 1명, 서울시 2명 등이다. 해당 무도장의 경우 지난 13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방문자 33명, 가족·지인 9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해당 야탑무도장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일부 방문자의 경우 지난 19일 확진자 1명이 나온 수정구에 위치한 궁무도장과 국제무도학원 등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시와 방역당국은 "야탑무도장 이용 시민은 물론 궁무도장과 국제무도학원을 방문한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아달라"며 "아울러 관내 무도장과 콜라텍, 댄스교습소 등에 대해선 오는 28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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