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배종석 | 기사입력 2021/02/21 [17:13]

(청풍명월)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배종석 | 입력 : 2021/02/21 [17:13]

그리스 유명한 철학자하면 떠오르는 인물 중 한 명이 플라톤이다. 플라톤은 서양문화의 철학적 기초를 마련한 위대한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논리학, 인식론, 형이상학 등에 걸친 광범위하고 심오한 철학체계를 전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플라톤 철학의 핵심은 이성주의적 윤리학이라는 말이 있다.

 

그의 모든 사상의 발전에는 윤리적 동기가 바탕을 이루고 있다. 그리스 철학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로 넘어갔다. 그야말로 그리스 철학의 최대 황금기다.

 

소크라테스가 바탕을 마련하고 플라톤에 이르러 절정에 달한 그리스 철학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종합돼 더욱 보편적인 학문체계를 갖추게 됐다.

 

플라톤은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는 말로 유명하다. 점점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점을 시사하는 말이다.

 

오는 4월이면 서울ㆍ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그리고 1년 후에는 대통령 선거와 제8대 지방선거가 연이어 치러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선거를 치를때마다 나오는 말이 있다. '자질론'이다. 이런 '자질론'에 실망하지 않기 위해선 선거를 잘 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선거에 적극 참여다.

 

또한 철저한 검증이다. 이런 오류를 우리가 시정하지 않는다면 매년 반복되는 '자질론'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점점 정치와 거리를 두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선택이 중요하다./배종석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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