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구호품 지원 사회적경제와 "콜라보"

여한용 | 기사입력 2021/03/03 [14:59]

오산시, 코로나구호품 지원 사회적경제와 "콜라보"

여한용 | 입력 : 2021/03/03 [14:59]

 

오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가격리자 구호물품 지원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의 구호물품 가운데 식료품 및 생필품 등 공산품은 예비사회적기업 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대준)이, 식료품 중 컵쌀떡국은 마을기업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회사법인(주)(대표 홍진이), 구호물품 배송은 오산지역자활센터 택배사업단이 각각 맡고 있다.

 

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은 이외의 복지사업으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빨래 서비스인 '빨래끝 행복시작'사업 등도 하고 있다. 또 수익금 전액은 결혼이민자・장애인・실직청년 고용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이어 잔다리마을공동체에서 생산・판매중인 '든든한 쌀떡국'의 경우, 경기도 7개 기업이 도 사회적경제센터의 공동비즈니스 모델 사업개발에 선정돼 개발한 상품으로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건강한 먹거리이다. '든든한 쌀떡국'은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으로 관내 사회적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생산품이 지역 내에서 소비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되기를 기대한다"며, "구호물품 지원 뿐만 아니라 자가격리 해제자 생활비 지원 등 자가격리자 생활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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