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상록자전거봉사단, "자전거 무료로 수리해 드립니다"

장용범 | 기사입력 2021/03/03 [15:08]

하남 상록자전거봉사단, "자전거 무료로 수리해 드립니다"

장용범 | 입력 : 2021/03/03 [15:08]

 

 

퇴직공무원 봉사단체인 하남 '상록자전거봉사단'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전거 수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미사동·풍산동 등 66개 아파트 단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점검과 경정비는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부품원가만 주민이 부담하면 된다.

 

특히 봉사단은 이 밖에도 하남 자전거교육장 내 교육용 자전거를 부품 실비 수준의 비용으로 점검 및 수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수리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기타 알림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봉사단(010-7347-885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를 즐기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자전거봉사단은 지난 2016년 7월 조직된 봉사단체로,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자전거 정비 기초교육을 받은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2017년부터 관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자전거 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700여 회 출장수리를 진행해 1만4,000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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