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을 선도한다!

최남석 | 기사입력 2021/03/03 [17:13]

용인시가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을 선도한다!

최남석 | 입력 : 2021/03/03 [17:13]

 

용인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에 선도역할을 한다.

 

3일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주성엔지니어링(주) R&D센터에서는 소부장 특화단지 비전 선포식이 알렸다. 이 자리에는 백군기 시장을 비롯, 이재명 경기지사,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호춘기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교학처장 등이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126만평 규모로 들어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난 달 23일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경기도가 특화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관‧연‧관의 상생협력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선도' , '협력기업 동반성장', '특화단지 지원', '기술인재 양성'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기업과 50여개의 소부장 중소기업이 집적화된 국내 최초의 반도체 특화단지"라며 "반도체 소부장 중심도시로서 K-반도체 벨트의 핵심축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제조장비의 박막 제조 공정의 국산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원자층증착공법(ALD)을 개발해 ALD 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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