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광명·시흥 '땅투기', 공무원·정치인도 있다?…예고된 투기 "일파만파"

배종석 | 기사입력 2021/03/03 [18:24]

(2보)광명·시흥 '땅투기', 공무원·정치인도 있다?…예고된 투기 "일파만파"

배종석 | 입력 : 2021/03/03 [18:24]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일대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논란이 공무원과 정치인들에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국토부와 기획재정부까지 나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야당인 국민의힘과 원주민들을 중심으로 사업 자체를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어 파문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처럼 파문이 확산되자 광명시와 시흥시는 자체적으로 소속 공무원들의 해당 지역 내 토지 매입 및 투기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지자체는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강력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제한적인 행사에 불과할 수 밖에 없다는 자조섞인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 내에선 구체적인 투기 의혹의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A경기도의원이 이 일대에 무려 500여 평에 이르는 땅을 사들였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하루종일 흘러 나왔다. 여기에 경찰이 시민단체인 활빈단의 고발장 제출에 따라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공인중개사는 "오래전부터 일부 공무원들의 이름까지 거론되면서, 이 일대를 중심으로 땅투기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다보니 광명ㆍ시흥 일대의 땅값이 상당히 많이 오른 상태"라고 주장했다.

 

또한 B공인중개사는 "광명시와 시흥시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전·현직 정치인들이 이 일대에 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심지어 보상을 더 받기 위해 나무와 지장물 등을 설치한 곳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C공인중개사는 "광명ㆍ시흥 3기 신도시의 경우 2~3년전부터 개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부동산을 중심으로 파다하게 퍼져 있었다"며 "결국 서민들은 돈이 없어 투기에 나설 수 없지만 돈이 있는 부자들은 투기하기에 딱 좋은 지역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과 참여연대는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LH 임직원과 배우자 등 10여 명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시흥지구에서 사전에 100억 원대의 토지를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시(광명동·옥길동·노온사동·가학동)이 811만㎡, 시흥시(과림동·무지내동·금이동)이 459만㎡로, 전체 면적이 1,271만㎡ 규모에 이른다./배종석 기자

 

 

아주옛날에 21/03/04 [07:13] 수정 삭제  
  광명시은 깨끗하고 정직한 공무원들이며 돈많은 사람이 없어 투기한사람은없겠지. 그런데 광명시 에 기초의원과 도의원 및 국회의원은 부동산 에 관심이 많더라' 차명 ( 처가집 . 동창 . 이웃사촌)를 통해 투기한 광명시 청치인은 전혀없다는것이 진실일것이야. . 그리고 농지를 취득 할수없는 교회에.. 신도가 간혹 공직자가 있어 이미 흘러간 정보제공으로 전. 답에 차명( 성명를대여빌미로 대가제공 및 부동산에관한세금 납부 조건))으로 투기를 하는것은 올바른 신앙생활일까 ?
물귀신 21/03/04 [07:15] 수정 삭제  
  공무원 ,정치인(가족관계) 일부 관계 있음 토지거래허가 ..농지원부취득 하려고 아래 주소이전 을 소하동 하안동 옥길동 철산동 과 무지내동 . 과림동 도창동 금이동 산현동 .매화동 으로 3년전부터 전입신고 하다가 다시 원래 주소 로 옮긴적이있는 공무원 정치인 .교회신도 50%는 관찰대상자 왈~ ㅋ ㅋ ㅋ .... 50% 는 투기목적이 아니라 밭농사 하러 온것이야 믿어주세요 밭농사 ( 소나무는 관리하기가쉬워 대충물만 주면 자라지만 과실나무나 약초재배만큼 보상금이 적게나옴)
5000평 21/03/04 [13:08] 수정 삭제  
  종이 (페지) 처리 집하장 소하동 태서리사이크링 (주) 그린밸트 지목 전 ... 노온사동 농협(장절리입구) 노온사동 709-2번지 5000평 .2018년에 매입한것 투기는 아니가 본데 해결이되었나요 그런데 그린벨트에 5000평은 너무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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