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입북동 슬럼화 우려…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 커

여민지 | 기사입력 2021/03/11 [16:17]

수원시 입북동 슬럼화 우려…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 커

여민지 | 입력 : 2021/03/11 [16:17]

 

수원시 입북동 주변 슬럼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11일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민주당, 금곡·입북동)은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입북동 웅비아파트 일원 슬럼화를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입북동·당수동 지역은 지역 발전이 더뎌 시설이 낡았고,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하며, 그린벨트라는 이유로 여전히 주민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입북동에는 공중화장실, 공원, 주민들이 앉을 벤치도 없다. 방범용 CCTV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입북동 웅비아파트에 대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안전 점검에서 D등급이라는 최하위 결과가 나왔지만 이 주변 일대는 일원은 일반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아, 2030년까지 재개발조차 요원한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입북·당수 주민들도 시 스마트 포용도시 비전 속에 담겨져, 더 스마트한 교육 환경, 더 스마일한 복지안전 환경, 더 스피드한 교통 환경 안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여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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