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무주택 서민 28만4천 가구에 임대주택·주거비 등 지원

여민지 | 기사입력 2021/04/02 [11:08]

경기도, 올해 무주택 서민 28만4천 가구에 임대주택·주거비 등 지원

여민지 | 입력 : 2021/04/02 [11:08]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총 4만3,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4만1,200가구에 주거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무주택자 누구나 적정 임대료를 내고 역세권 등 핵심지역에 3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흉물로 전락해 도시 쇠퇴를 가속화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2일 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했다.

 

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무주택자를 위한 보편적 주거서비스 ‘기본주택’ 공급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과 공동주택 품질점검 및 기술자문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빈집 정비사업 추진 등 중점과제 5개를 선정했다.

 

홍지선 도 도시주택실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도 기본주택 정책을 추진해 무주택자 누구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국회와 정부 및 시·군, 공공기관과 공조 체제를 긴밀히 하고 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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