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광명시 행정과 사업은 A시의원을 반드시 거쳐라?

배종석 | 기사입력 2021/04/05 [18:24]

(동네방네)광명시 행정과 사업은 A시의원을 반드시 거쳐라?

배종석 | 입력 : 2021/04/05 [18:24]

 

●ㆍㆍㆍ광명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이후 사분오열로 나눠져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청을 비롯 시의회에서 광명시 모든 행정과 사업은 A시의원을 거쳐야 한다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흘러나와 관심.

 

A시의원의 경우 현 박승원 광명시장의 최측근 인물로 알려진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박 시장의 재선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비등.

 

이 때문에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박 시장을 독대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알려진 것은 물론 이 때문에 상당수의 공무원들이 승진 및 전보인사때가 되면 몰려들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

 

이런 쏠림현상은 그 동안 박 시장의 역시 최측근 인물로 4급 정책보좌관을 지낸 것으로 알려진 B씨가 최근 자리에서 물러나 서울시 다른 시설로 떠났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심해졌다는 후문.

 

이에 A시의원은 공무원 인사와 함께 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사업과 공사, 행정 등을 관여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흘러나오면서, 지역업체들까지 눈맞추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장안에 퍼지고 있는 실정.

 

일부 시의원들은 "A시의원의 사무실에는 공무원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끊임없이 몰려들고 있다"며 "자신 스스로도 박 시장의 최측근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닌다"고 귀뜸.

 

일부 공무원들도 "A시의원이 박 시장의 인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내년 박 시장 재선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마디./배종석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신예 박예니,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캐스팅…푼수 아가씨 '연주役'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