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LH 직원 구속 기로

하기수 | 기사입력 2021/04/07 [19:18]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LH 직원 구속 기로

하기수 | 입력 : 2021/04/07 [19:18]

검찰이 광명ㆍ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받는 현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과 그의 지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됐다.

 

7일 오후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동산 투기 수사전담팀(형사3부장 이형곤)은 부패방지권익위법상 업무상 비밀이용 등 혐의로 LH직원 A씨와 그의 지인으로 알려진 B씨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와 몰수보전 명령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월 광명ㆍ시흥지구가 3기 신도시 부지로 추가 선정되기 이전인 지난 2017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토지를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일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수사를 진행한 후 지난 6일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광명·시흥 땅투기 의혹과 관련, A씨의 구속영장 신청은 LH전·현직 직원 중 첫 사례다./하기수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신예 박예니,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캐스팅…푼수 아가씨 '연주役'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