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TBS 김어준, 반드시 퇴출시켜라

배종석 | 기사입력 2021/04/07 [20:07]

(칼럼)TBS 김어준, 반드시 퇴출시켜라

배종석 | 입력 : 2021/04/07 [20:07]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큰 격차로 꺾고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오 후보는 10년만에 다시 시장에 복귀할 확률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오 시장의 복귀 후 TBS와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받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당장 퇴출시켜야 한다.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이번 선거기간 내내 오 후보측이 '편향성을 바로잡겠다'면서 제기한 주요 이슈였다.

 

오 후보는 신동아 3월호와 인터뷰에서도 당선되면 TBS에 예산지원을 안 하는 형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 달 23일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에서 승리한 뒤 기자간담회에서는 예산지원 중단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까지 했다.

 

그렇지만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막판까지 오 후보가 처가의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갔는지를 증언하는 경작인 인터뷰, 생태탕 식당 주인 인터뷰 등 오 후보의 핵심 의혹 검증에 앞장서왔다. 그야말로 편파적인 방송의 장본인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막판에 뉴스공장이 지난 5일 방송에서 오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의혹 제기자 5명을 출연시켜 이들의 주장을 90분간 일방적으로 방송하는 일까지 벌어져 거센 항의까지 받았다. 그래서 이번 문제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국민의힘은 '뉴스공장을 뉴스공작'이라며 이번 선거가 뉴스공작소를 심판하는 선거라고까지 했다. 국민의힘은 TBS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악의적인 선동방송, 편향방송이라고 규정하면서 선거가 끝나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TBS의 재정은 연간 500억 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서울시가 출연금의 형태로 지원하는 금액이 300~4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의 경우 375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서울시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당장 예산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이미 김어준이는 방송인이 아니다. 그냥 편파적인 방송을 하는 잡인(雜人)에 불과하다. 아울러 편파적인 방송을 통해 먹고사는 '가짜 언론인'일 뿐이다. 이런 김어준이를 그냥 놔두면 안된다.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오 후보는 누구의 눈치도 보면 안된다. 그 동안 김어준의 행태를 보았다면 당장 김어준의 퇴출과 함께 예산지원도 신중하게 해야 한다. 단지 방송을 통해 먹고사는, 시정잡배에 불과한 김어준이를 단죄해야 한다. 이런 김어준이를 놔두는 것도 우습다./배종석 편집국장

 

 

광명인 21/04/18 [14:59] 수정 삭제  
  적극 (퇴출)찬성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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