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수하물 찾기 훨씬 쉬워졌어요"

강금운 | 기사입력 2022/05/10 [14:15]

인천공항, "수하물 찾기 훨씬 쉬워졌어요"

강금운 | 입력 : 2022/05/10 [14:15]

인천공항에서 수하물 찾기가 훨씬 쉬워진다.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부터 인천공항 출발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과 함께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를 시범운영 해왔다. 이에 포스트코로나 시대 항공 수요 회복에 맞춰 4일부터 모든 항공사를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필수 정보(위탁수하물 바코드번호, 좌석번호 등)를 입력하면 수하물의 탑재 여부와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편에 본인이 부친 수하물에 대한 정상 접수 여부, 개장검색 대상인 경우 개장검색 진행상태, 항공기 탑재 여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국산화 기술 개발 시스템인 AirBRS(Baggage Reconciliation System, 수하물 일치 여부 확인시스템)를 기반으로 항공사·지상조업사·수하물 분류시스템 등 수하물 처리 흐름에 따른 모든 정보를 종합해 여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RFID 기술을 접목해 출발 수하물뿐만 아니라 도착 수하물 위치 확인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인천공항에서 여객들이 수하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기술개발 및 고객 관점의 서비스 혁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장나라, 결혼하더니 더 이뻐지고 어려진 모습에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