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 이틀간 400mm '물폭탄'…곳곳 주택 침수 등 비피해

배종석 | 기사입력 2022/08/09 [20:41]

광명지역 이틀간 400mm '물폭탄'…곳곳 주택 침수 등 비피해

배종석 | 입력 : 2022/08/09 [20:41]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이틀 간 내린 '물폭탄'으로 곳곳에서 주택 침수와 도로가 잠기는 등 비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9일 기상청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12시 50분부터 호우경보가 발효돼 9일 현재 오후 9시까지 내린 강수량이 무려 400mm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철산동을 비롯, 하안동, 광명동 일대 50여 곳의 도로가 침수되는가 하면 주택과 상가 침수가 100여 건, 재개발ㆍ재건축 공사장 토사 유출이 20여 건에 이르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또한 아파트 주차장 침수를 비롯, 신호등 고장 등도 30여 건에 이르는 등 광명지역 곳곳이 이번 폭우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전직원을 비상소집해 호우에 대비토록 하는 한편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등 7곳에 임시대피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100여 가구의 주민 200여 명을 이들 시설에 분산 수용한 것은 물론 담요와 이불, 먹을 거리 등 부족한 물자 공급에 나서는 등 주민들의 지원에 나섰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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